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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인 홍영기가 '동치미'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는 와중, 그의 남편 이세용도 덩달아 대중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세용은 1995년 생으로, 1992년생 홍영기보다 3살 연하인 남편이다. 이세용은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 시즌 7에 출연했고, 홍영기가 진행하는 '홍영기PD의 사생후기'에서도 모습을 비추어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현재 홍영기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아내 홍영기는 이세용보다 조금 앞서 얼굴을 알렸다. 이른바 1세대 얼짱으로 지난 2009년 '얼짱 시대'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예능감을 내비쳤다.
홍영기와 이세용은 지난 2014년 각각 만 20세 , 만 17세였던 나이에 결혼 및 출산 소식을 알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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