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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모모랜드, '대장금이 보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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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가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깜짝 출연한다.

모모랜드의 낸시, 주이, 혜빈, 데이지는 11일 방송될 ‘대장금이 보고있다’ 첫 회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등장, 이열음과 호흡을 맞춘다. 모모랜드는 극중 걸그룹 데뷔만 바라보며 달려온 연예인 지망생 한진미(이열음)와 함께 춤 연습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깜짝 카메오들이 등장해 ‘대장금이 보고있다’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으로, 유쾌한 카메오들이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11일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최성재 기자 csj@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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