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수가 개인 SNS를 통해 지난 10일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신현수는 사진과 함께 “지나간 여름밤 시원한 가을바람”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수는 엔틱한 장소에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신현수는 방송 예정인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낭만주의자 ‘차현오’ 역으로 분한다.
한편, 신현수가 출연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오는 12일 11시에 첫 방송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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