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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만화거리 솔루션을 떠난 백종원이 첫 점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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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보아는 성내동에 있는 '강풀 만화거리'를 보고 "사실 강풀 작가의 팬인데 만화거리에는 처음 와봤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조보아는 엄마가 자신을 임신했을 당시 성내동에 살았다며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정도 여기서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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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는 "아버지가 대전 출신이고 어머니가 성내동에 살았다"라며 "어머니가 여기서 산후조리까지 하시고 대전으로 시집가셨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였던 조보아와 어머니가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어머니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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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지금과 똑 닮은 조보아의 어린 시절 사진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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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그대로 컸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였네", "엄마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보아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진심이 담긴 반응을 보이며 '공감요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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