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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우리 아들, 소세지야 뭐야"..서지영, 통통한 막내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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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지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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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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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이 깜찍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샵 출신 서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움이 소세지야 뭐야~~~"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영 붕어빵 귀요미 둘째 아들이 핑크색 옷을 입고 서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통통한 귀요미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첫 딸을 낳았고, 3년 후 둘째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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