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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아이돌룸' 위키미키 최유정, 맨바닥 물구나무 서기 요가 성공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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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이돌룸'에 출연한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유정이 맨바닥 물구나무 서기에 성공했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룸'에서는 8개월 만에 컴백한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키 큰 멤버 4명으로 구성된 '윗키'와 작은 멤버로 구성된 '밑키'로 팀을 나누어 게임을 했다.

유연성 대결에서 먼저 루아는 "필라테스를 계속 해왔다"면서 어려운 동작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같은 팀 도연도 나섰지만 역시 실패했다.

'밑키' 팀 리더 유정은 맨바닥에서 머리를 대고 물구나무 서기에 도전했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유정은 결국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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