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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한나가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ㅤ출국했다.
9일 배우 강한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1A4 공찬, 박찬호, 김수로와 함께 임시정부 수립일 특집프로그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촬영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국을 위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는 여객기로 향하는 통로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팬들은 강한나가 공개한 사진에 “이거 재미있겠다!”, “다들 어디가세요”, “조심히 다녀와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MBC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내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사전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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