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ㆍ산업위기지역 9개 기초지자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지역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거제시, 군산시, 목포시, 창원시, 통영시, 고성군, 영암군, 해남군, 울산시 동구 등을 지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ㆍ산업위기지역 기초지자체와 중앙 정부 간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