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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48세 맞아?" 윤현숙, 핫핑크 비키니로 뽐낸 '군살無'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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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혼성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통 새하얀 이곳을

사진으로만 봤지, 내가 여기에 있다니. 여기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좋은 사람과

함께 있다니. 행복하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분홍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혹적인 자태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절친' 변정수와 배종옥의 환한 미소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2012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 출연을 계기로 변정수, 배종옥과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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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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