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카스텔라로 촉발된 이혼 욕구···프린터가 막았다(?) 서울경제 원문 이주한 기자 입력 2018.10.09 0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