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진(41)이 케이블채널 tvN 에서 하차한다.
11일 연합뉴스는 tvN 안상휘 CP와의 말을 인용해 “장진 감독이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며 “22일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고, 이후도 내년 2월까지 휴식을 갖는다”라고 보도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은 장 감독은 한 달 전쯤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감독은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뉴스 형식의 풍자 코너 ‘위크엔드 업데이트’의 진행을 이어왔다.
11일 연합뉴스는 tvN 안상휘 CP와의 말을 인용해 “장진 감독이 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며 “22일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고, 이후
장 감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