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앵커]
학교와 군부대 내 성범죄가 앞서 전해드린 대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른 조직에 비해 상하 관계가 뚜렷하기 때문에 2차 가해가 잇따르거나 제대로 된 처벌이 어려운 것도 큰 문제입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점점 확산되는 '스쿨미투'…전국 60여 곳
Q. 학교·교사 대응 부족 여전…형식적 사과 논란
Q. '미투' 폭로 학생들에 대한 2차 가해 심각
Q. 일부 교사들 검찰 송치…실질적 처벌 어려워
Q. 국군의날 육군 장성, 여군 성추행…올해 3번째
Q. 군대 내 성범죄 근절 위한 보완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