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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차유람♥이지성, 붕어빵 큰딸 "엄마는 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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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차유람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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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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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큰 딸 하나 양이 공개됐다.

22일 차유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한테 책 6권만 읽어달라고 했으면서 책이란 책은 다 꺼내더니 이렇게 책쌓기 신공을 벌리고 결국 11시 40분에 잠이 들었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너에게 6이란 숫자는 무한순가보다. 엄마는 두손두발 다 들었다. 밤이 무섭다. 벌써 추석이 두렵다. 그래도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딸 한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유람을 닮은 귀요미 딸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표정이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차유람은 2015년 6월 13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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