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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아는 와이프' 차학연 "환이를 아껴주신 은행식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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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차학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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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출연 배우 차학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차학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25일 첫 촬영날부터 생각지 못했던 깜짝생일파티도 마지막 촬영까지 환이를 아껴주신 KCU은행식구들. 많은 선배님들과 스탭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차학연과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등 함께 출연한 배우진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20일 16회를 끝으로 종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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