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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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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49)가 화려한 패션을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은 머라이어 캐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에 팬츠를 입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다이어트에 성공한 머라이어 캐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비만으로 건강 위기설에 휩싸기도 했던 머라이어 캐리는 위절제 수술을 통해 25kg을 감량했다.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며,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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