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로이킴 "야동보다 엄마에게 걸려"

아시아경제 김재범
원문보기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 로이킴 "야동보다 엄마에게 걸려"

속보
법원, 16일 윤석열 '체포방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엄친아의 대명사가 된 로이킴이 야동을 본적이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의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로이킴은 학창시절 봐서는 안 될 야한 동영상을 몰래 보다가 엄마한테 들켰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비상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슈스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2012 MAMA 데뷔 무대를 갖기 위해 홍콩에 온 로이킴은 공연에 앞서 ‘택시’를 탑승, 김구라 전현무와 함께 힐링 여행 시간을 가졌다. 로이킴은 “엄마를 실망시켜드린 경험이 있었냐”는 질문에 “중학교 2학년 때 컴퓨터로 야동을 보고 창을 끄지 않고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엄마가 날카로운 눈초리로 쳐다보셨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로이킴은 “학창시절 성적에 대한 엄마의 열정이 대단해서 어렸을 때부터 학업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미국 명문대 입학 비결이 엄마의 힘이라고 꼽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20세인 어린 나이에 김광석 이문세 안치환 등 옛 가수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취향에 대해서도 엄마의 영향이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해 전현무로부터 “마마보이 아니냐”는 놀림을 받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로이킴과 사뭇 다른 반항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정준영도 함께 출연한다. 로이킴의 데뷔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홍콩으로 건너 온 정준영은 김구라 전현무 로이킴과 함께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저녁 만찬을 즐겼다. 정준영은 소문난 클러버답게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이곳 클럽을 모두 접수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클럽댄스 실력을 과시하는 등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로이킴, 정준영은 전 슈스케 심사위원이자 글로벌 스타 싸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로이킴이 출연한 ‘택시’는 10일 밤 12시 방송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