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모의 신용정보를 금융회사가 조회하거나 신용정보의 변동이 생겼을 때 자녀에게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등으로 알려준다.
또 원하지 않는 신용거래 방지를 위해 신용조회 차단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이나 카드부정사용 등 각종 금융사기가 발생했을 때에는 금전 손실 보상과 소송비용을 연 각각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서비스는 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 직계부모 1인 월 7900원, 2인 1만3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