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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이재성이 홀슈타인 킬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홀슈타인 킬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포르트파크 론호프에서열린 2018-19 2018-2019 2. 분데스리가(2부리그) 5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그로이터는 승점 11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고, 홀슈타인 킬은 6위로 하락했다.
A매치를 소화하고 온 이재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7분 그로이터 퓌르트의 케이타 루엘이 선제골을 뽑아내자 이재성이 투입됐다. 그러나 그로이터 퓌르트는 후반 15분 추가골, 후반 37분 루엘의 쐐기골 등으로 점수를 벌리며 기스가 만회골을 넣은 홀슈타인 킬에 완승을 거뒀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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