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단체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대전경제를 그리다'를 주제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허 시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을 위한 민선 7기 대전경제 혁신성장의 근간을 마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전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아가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