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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손흥민이 오버헤드킥을 하고 있다. 뉴스1 |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데뷔전에서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주장을 맡는다.
이에 손흥민-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재성(홀슈타인 킬) 삼각 편대가 공격 최전방으로 맡는다.
7일 벤투 감독은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 4-2-3-1 전술을 가동한다.
이어 공격형 미드필더는 남태희(알두하일)가 포진하며,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알 사드)이 더블 볼란테를 맡는다.
좌우 풀백에는 홍철(수원)과 이용(전북)이 출격하며, 중앙 수비는 김영권(광저우)-장현수(FC도쿄)가 담당한다.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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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코스타리카와 A매치 통산 전적에서 3승2무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코스타리카는 3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 코스타리카전은 7일 오후 8시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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