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왜?

파이낸셜뉴스 강근주
원문보기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왜?

서울맑음 / -3.9 °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 사진제공=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 사진제공=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 사진제공=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 사진제공=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 사진제공=파주시 최종환 파주시장 편의점 점주 현장체험. 사진제공=파주시


[파주=강근주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5일 관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현실을 확인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영업현장을 체감하기 위해 금촌 편의점에서 점주 역할을 대행하기도 했다.

최종환 시장은 6일 “최근 정부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대책’ 발표에 맞춰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는데 실제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절절히 느껴졌다“며 ”운전자금 보증 확대, 대규모 점포와의 상생 강화, 지역화폐 발행 등 지원책을 시행함에 있어 현장 의견과 여건을 담아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5일 파주시의 대표적인 음식문화 거리인 파주맛고을을 찾아 음식점을 운영하는 상인들을 만났다.

상인들은 버스노선 신설, 자유로 진출입로 개설, 불법주정차 단속, 도시가스 보급, 하수처리장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최종환 시장은 이에 대해 관련 부서 등 검토 후 가능한 사항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파주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올해 12월 지정되면 옥외영업이 완화돼 파주맛고을 영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최종환 시장은 금촌의 한 편의점을 찾아 편의점 경영의 어려움을 듣고 점주 일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주로부터 임차료·최저임금 증가 등 경영비용 증가, 업체 간 경쟁 심화, 내수 부진 등 어려움을 듣고, 직접 상품 계산 등 편의점 점주의 일을 해보며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업주의 현실을 직접 느껴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