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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 선발 투수에 최원태…일본은 사타케

SBS Sports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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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 선발 투수에 최원태…일본은 사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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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최원태(넥센 히어로즈)가 나선다.

올 시즌 최원태는 KBO리그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을 기록했다. 임기영은 최원태 강판 후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 지면 결승에 못 가는 이상 한국은 불펜 총동원령을 내렸다.

한국은 이정후(넥센)가 톱타자로 나서고 김하성(넥센), 김재환(두산 베어스), 박병호(넥센), 안치홍(KIA), 김현수(LG 트윈스), 양의지(두산),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황재균(kt wiz) 순으로 나선다.

일본은 우완 사타케 가쓰토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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