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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스타 셰프 7인과 함께 하는 ‘네스프레소 마스터 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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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스타 셰프 7인과 함께 하는 ‘네스프레소 마스터 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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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제공© News1

네스프레소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최상의 오리진 커피 ‘마스터 오리진(Master Origin)’을 20일부터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선출시했고, 오는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7명의 미슐랭(MICHELIN) 스타 셰프들과 함께 ‘네스프레소 마스터 위크(NESPRESSO MASTER WEEK)’를 진행한다.

마스터 오리진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네스프레소 마스터 위크는 7명의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7가지 마스터 오리진 중 각자 한 가지 커피를 선택한다. 여기에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페어링 메뉴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커피 테이스팅 플레이트를 선보일 예정.

네스프레소 마스터 위크에는 미슐랭2스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 미슐랭1스타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 ‘보트르 메종’의 박민재 셰프, ‘익스퀴진’의 장경원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제로 콤플렉스’의 이충후셰프, ‘테이블 포포’의 김성운 셰프, 총 7인의 미슐랭 스타 셰프가 참여한다.

마스터 위크 참여 방법은 네스프레소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마스터 오리진 슬리브 팩 안에 동봉된 응모 코드와 원하는 레스토랑 방문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을 선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 ‘마스터 위크 2인 디너 코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27일 공식 출시되는 마스터 오리진은 세계 각지의 커피 장인들과 함께 더욱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완성하기 위해 각 산지와 기후에 최적화된 커피 가공법을 다듬고 발전시켰다.

원두 수확부터 가공까지 커피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숙련된 커피 장인의 손길이 닿아 탄생한 기존 싱글 오리진에서 더욱 진화한 최상의 오리진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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