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의 옷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수도권 한 대학의 남성 강사 이 모(5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씨는 5월 11일과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서 자전거 손잡이에 액션캠코더를 달고 주변 여성 27명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캠코더에는 몰카영상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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