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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사진]손 맞잡은 박상영-정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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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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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대선 기자] '할 수 있다' 박상영(울산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부상 투혼을 불사르며 값진 은메달을 땄다.

박상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서 드미트리 알렉사닌(카자흐스탄)에게 12-15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박상영이 동메달을 획득한 정진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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