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보이스2’ 이하나가 이진욱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2(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에서는 나홍수(유승목)가 강권주(이하나)에게 도강우(이진욱)에 대해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홍주는 강권주에게 “강센터 나랑 얘기 좀 하지. 도강우 그 놈이 어떤 놈인지 설명했는데 기어이 안고 가겠다는 건갚라고 물었다.
이에 강권주는 “우리 골든타임팀 적임자인 건 어제 사건으로 어느 정도 증명이 된 것 같습니다. 동생 일 모르는 건 아니지만 한 달만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나홍주는 “내가 알량한 복수심 때문에 이러는 것 같아? 강센터도 당해보면 알 거야. 내가 왜 그러는지”라며 “풍산시에서 도강우를 제일 잘 아는 놈이 나라는 것만 알고 있으라고”라고 경고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