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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대탈출' 피오, 쥐구멍 속 의문의 손에 '깜짝'→2번째 열쇠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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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대탈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피오가 쥐구멍 속 의문의 손이 전해준 두 번째 열쇠를 획득했다.

19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악령감옥 탈출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의문의 음성을 녹음했다. 앞서 뉴스에서 홀로 생존이 밝혀진 김종민이 밀실에 들어서자 의문의 존재는 다시 나타났고 멤버들은 음성이 비밀번호라는 힌트를 찾았다. 이어 테이프에 담긴 “내 이름을 기억해주세요”라는 음성에 6인은 깜짝 놀랐다. 유병재와 강호동은 단서 안에 담긴 피해자 부모의 이름을 찾아냈다.

2층으로 돌아온 유병재는 순식간에 쥐구멍으로 사라진 프레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멤버들은 열쇠가 다시 나오길 기다렸지만 결국 포기했다. 피오는 쥐구멍에 손을 넣었고 “누군가 손을 잡았다”며 깜짝 놀랐다. 그는 의문의 인물에게서 열쇠를 받았고 멤버들은 풀리지 않는 의혹을 가졌다.

한편 ‘대탈출’은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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