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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2018 다이아 페스티벌’ 헤이지니와 럭키강이, 현장 초토화 시킨 `초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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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2018 다이아 페스티벌’에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등장하자 큰 환호성이 쏟아졌다.

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이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많은 볼거리를 들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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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2018 다이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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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가 큰 인기를 끌었다.

19일 오전 진행된 헤이지니와 럭키강이의 뮤지컬 갈라쇼를 보기 위한 아이와 부모님들이 무대 앞으로 모여들었다.

이후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사진을 촬영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하이터치회의 줄 또한 길게 늘어서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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