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던질 수 있다” 피 끓는 김광현, 윤곽 드러난 마지막 플랜 OSEN 원문 입력 2018.08.19 0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