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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김동현, 추성훈·사랑에 청첩장 전달…사돈지간 예약하는 예비신랑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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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사랑이가 김동현에게 청첩장을 받았다.

16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SNS에 "더 예뻐진 사랑이. 성훈이 형, 우리 나중에 사돈지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현은 자신의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추성훈 부녀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랑이의 손에는 청첩장이 들려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란 사랑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동현은 여자친구 송하율 씨와 11년 끝에 9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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