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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주영훈·이윤미 부부 셋째 낳는다, 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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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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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작곡가 주영훈(48)·탤런트 이윤미(36) 부부가 세 아이 부모가 된다. 16일 이윤미는 인스타그램에 "쉬는 동안 다둥이 맘으로 태교를 잘 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고 썼다.

두 사람은 2014년 SBS TV '창과 방패'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품에 안았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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