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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주영훈♥이윤미 부부 셋째 임신…"축복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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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이윤미 SNS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16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홈쇼핑 하차 소식과 함께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은 여러분들과 만나지 못하지만 지난 1년 동안 주부로서도 많이 성장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 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셋째 원하더니 축하드려요!","아름다운 가정이에요","태교 잘하세요","셋째? 다둥이맘 축하드려요"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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