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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선미, 파스텔톤 원피스로 숨겨진 청순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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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사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청순한 느낌의 파스텔톤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긴 생머리와 붉은 입술이 조화롭게 어울려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계 미모 아닌 듯”, “완전 예쁘다”, “‘전참시’ 얼른 보고 싶어요”, “예뻐요.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일보

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날 선미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의 싱글 앨범 ‘더 원더 비긴스’(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201년 원더걸스 탈퇴 후 2013년부터 솔로 가수로 독립했다. 이후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 ‘가시나’, ‘주인공’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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