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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승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승현이 아프리카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모델 출신의 배우 강승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승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한 골목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저 평범한 여행사진일 뿐이지만 강승현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화보같은 인상을 줬다.
강승현은 사진과 함께 “아프리카 여행 내내 한순간도 셀프캠을 안놓은거같아요ㅎㅎ 그리고 제가직접 찍으니 진짜 저답게 나온거같기두 하구요”라며 YG케이플러스에서 곧 공개되는 ‘효니티비’ 시즌5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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