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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나선다.
바레인전은 MBC에서 중계된다. 축구 중계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와 수목드라마 ‘시간’이 결방된다. 말레이시아전은 KBS2에서, 키르기스스탄전은 SBS에서 중계된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에는 말레이시아와 20일에는 키르키즈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18일이며, 축구나 농구 등 경기 수가 많은 구기 종목의 조별리그는 개막 전에 시작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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