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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유니티, 9월13일 마지막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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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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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가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다.

유니티는 오는 9월13일 발매하는 앨범으로 마지막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으로 준비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니티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국민들에 의해 선발된 의진, 예빈, 앤씨아,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지엔, 이수지 등 9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5월 리부팅에 성공하며 타이틀곡 ‘넘어’로 데뷔했다. 방송을 통해 이미 실력이 멤버들의 조화, 흠잡을 데 없는 무대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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