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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지성·이보영, 내년 봄 두 아이 부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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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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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배우 지성(41)·이보영(39)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내년 봄 출산 예정인 이보영은 연기 활동을 일단 접고 태교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6년 연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2015년 6월 첫 딸을 낳았다.

이들 커플은 결혼, 출산과 함께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업계에서는 '대상 부부'로 통한다. 지성이 MBC TV '킬미힐미'와 SBS TV '피고인'으로 대상을 받고, 이보영 역시 SBS TV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같은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성은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다. 이보영은 3월 종방한 tvN '마더'에서 주목받았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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