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9 (화)

이보영♥지성, 딸 지유 공개 '엄마 아빠 닮은 깜찍 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이보영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보영 지성 부부의 첫째 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 중이며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지성과 6년 교제 끝에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이보영은 2015년 6월 딸 지유 양을 얻었다.

앞서 지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성이 공개한 사진 속 지유는 엄마, 아빠의 외모를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