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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격,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측은 fn스타에 "선미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선미는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주인공' 활동 이후 8개월 만이다. 2007년 데뷔한 선미는 지난해 초 원더걸스가 공식 해체한 이후 메이크어스로 이적했다. 이후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솔로 여가수로의 입지를 다졌다.
더불어 선미는 '비밀언니', '토크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선미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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