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도 맑음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벙거지 패션을 자랑했다.
설인아는 9일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반려견과 찍은 셀피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조명아래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반려견과 앙증맞은 셀피를 남긴 모습이다.
특히 설인아는 다소 뿌옇게 나온 실루엣 속에서도 화사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