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관여' 김경수 내일 재소환

뉴스핌
원문보기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관여' 김경수 내일 재소환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전광훈 목사 검찰 송치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9일 재소환한다. 특검 측 관계자는 8일 "김 지사가 내일 오전 9시 30분 재출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은 지난 6일 김 지사를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으나 질문 사항이 많아 추가 소환조사를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와 공모해 인터넷 기사 댓글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8.08.06 deepblu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와 공모해 인터넷 기사 댓글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8.08.06 deepblue@newspim.com


특검 측 관계자는 전날 "김 지사에게 물어볼 사항이 많아 김 지사 측과 추가 소환조사를 협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소환 당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조서를 열람한 뒤 다음날 오전 4시께 귀가했다.

그는 첫 소환 당시 '매크로프로그램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했냐' 등 자신 관련 의혹에 대한 취재진들의 질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며 부인했다.

특검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실제 조사 과정에서도 이같은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검은 추가 소환조사와 그동안의 증거 분석 등을 바탕으로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고려할 전망이다.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