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신임 자영업 비서관은 소상공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와대에 전달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의 한 부류로 여겨지던 소상공인 정책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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