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196크루가 계속된 시리얼 식사에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5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에서는 태양광 패널 설치 미션에 실패하고 복귀한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시간의 오후 EVA에 크루들은 모두 지친 상태로 복귀했고 하지원은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우주복의 연결 나사가 느슨해 모든 무게를 어깨로 감당했지만 쉬지 않고 미션을 수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전력이 모자라 또다시 시리얼로 저녁을 해결해야하는 상황이 오자 크루들은 망연자실했다. 김병만은 “다이어트하겠다”며 코미디언의 재치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는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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