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박서준이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3일부터 8월4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60,993,34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한 결과 브랜드 평판 1위는 박서준, 2위 박민영, 3위 김태리로 분석했다.
1위와 2위는 박서준, 박민영이 차지하면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남녀주인공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N ‘미스터 션샤인’의 주연 김태리와 이병헌이 각각 3위와 5위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차은우가 4위를 기록했다.
1위 박서준 브랜드는 참여지수 8,625,368 미디어지수 3,410,988 소통지수 2,740,896 커뮤니티지수 9,319,985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24,097,237로 분석됐다.
2위 박민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6,637,176 미디어지수 3,047,604 소통지수 2,168,928 커뮤니티지수 6,308,1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161,817로 분석됐다.
3위 김태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6,598,231 미디어지수 2,128,560 소통지수 1,633,536 커뮤니티지수 2,604,6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64,955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던 박서준, 박민영 브랜드가 1위, 2위로 분석됐다”며 “박서준 브랜드는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각각의 분야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캐릭터에 어울리는 매력을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2018년 8월 드라마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배우 박서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귀엽다, 좋다, 사랑스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열애’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64.11%로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