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스타데일리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조이가 무더운 여름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조이, 웬디, 슬기, 예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조이는 무더운 여름에 콘서트를 준비하게 돼 힘들지 않았냐는 물음에 "사실 나는 무더위를 싫어하지 않는다. 연습하면서 땀을 흘리면 시원하다"고 답했다. 그는 "무더위로 인해 힘들지는 않았는데, 다만 연습 기간이 충분했더라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에 아쉬웠다"며 "연습 기간이 짧아서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