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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원더걸스 혜림, 다래끼에도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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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혜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원더걸스 혜림이 눈 다래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5일 가수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숏컷 오랜만에 다래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림은 짧은 단발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한쪽 눈 밑에 다래끼가 생겨 불거진 상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림은 하얀 민소매티에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여전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SNS를 통해 캠퍼스 라이프를 공유하며 대학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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