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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소녀시대 유리, 데뷔 11주년 자축 “소시♥소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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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유리 SNS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소원 11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 간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여전히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소녀시대의 새 유닛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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