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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천우희, 이렇게 예쁜데? "잘먹고 잘쉬니 살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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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천우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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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천우희가 셀카샷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먹고 잘쉬니 살이 올랐다 셀카는 티가 안나지롱"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침대에 누운 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살이 올랐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천우희는 올해 개봉할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담임 교사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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