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바른미래 "최저임금 자영업자의 절규 외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내년도 최저임금 10.9% 인상 확정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절규에 아랑곳하지 않은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이 급격하게 인상되는 최저임금에 대해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경제 지표에선 부정적인 결과 밖에 나오지 않게 됐다며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철회하고,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백화점 상품권을 쏜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