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故장자연 사건 재조명에 들끓는 국민청원···하이트진로 불매운동 주장도

서울경제 이정인 기자
원문보기

故장자연 사건 재조명에 들끓는 국민청원···하이트진로 불매운동 주장도

속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확대...50주 연속 상승


‘PD수첩’으로 인해 故장자연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글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2009년 일명 ‘장자연 리스트’라 불리는 4장의 문건을 남긴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소속사 대표의 강요에 의해 수많은 접대 자리에 불려나갔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故장자연 사건의 핵심 인물로 의심되는 인물들의 실명이 거론됐다.

방송이 나간 후 이들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 청원글 작성자는 “장자연 배우 성추행한 기자를 강력히 처벌하기 바란다”며 조희천을 비판했고 다른 이는 “장자연 사건 연루된 박문덕 회장 철저한 수사 및 엄벌”이라며 하이트진로 불매 운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장자연 사건의 재조사를 요청하는 청원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